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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

늑대사냥 영화

kh2 가 알려주는 세상이야기 2022. 9. 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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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영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늑대사냥>

2022년 9월 21일 개봉되는 늑대사냥은 강렬하고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영화의 끝판왕!

늑대사냥

 

줄거리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서인국),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장동윤)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하게 됩니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됩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의 지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기대됩니다.

늑대사냥

 

감독 : 김홍선

늑대사냥

김홍선 - 제대로 된, 날 것 같은 그런 장르 영화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전개를 극                 장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출연진

서인국 (종두 역)

늑대사냥

서인국 - 예상을 할 수 없다.  예상을 하다가도 갑자기 상황이 바뀌고...

 

장동윤 (도일 역)

늑대사냥

장동윤 -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장르라고 생각한다.

 

성동일 (대웅 역)

늑대사냥

 

이성욱 (경호 역)

이성욱 - 정말 강렬하다...

 

박호산 (석우 역)

늑대사냥

박호산 - 다른 장르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영화다.

 

고창석 (건배 역)

늑대사냥

고창석 - 이걸 영화를 한다고?  정말 끝판왕이다

 

장영남 (명주 역)

늑대사냥

장영남 - 아, 세다.

 

정소민 (다연 역)

늑대사냥

정소민 -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시나리오였다.

 

늑대사냥

 

리얼하고 현실에서 있을 법한 액션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운행을 못하는 3만 톤급의 배 한 척과 아직 인계가 되지 않은 배 한 척. 실제 배 두척과 세트를 동질화시키는 작업을 꽤 오랫동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벽한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각자의 열망, 목적을 갖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로지 목표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죽이느냐, 죽느냐~

초반부터 지루할 틈 없이 전개가 급박하게 진행되며,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목적들이라서 굉장히 처절합니다.

동기 부여된 인물들이 그 동기를 향해서 다들 치닫게 되는데, 캐릭터들마다 살아있는 그런 인물들을 보게 됩니다.

늑대의 우두머리 같은 서인국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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