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개방 예약

청와대 개방 예약 

청와대가 새로운 국민 명소로 푸른 기와의 본관부터 대통령 거주지인 관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과 상춘재 등 청와대 내부의 모든 곳이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국민에게 다가왔습니다.

 

청와대 개방

 

지난 6월 22~26일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 천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1%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대통령의 공간을 상징했던 청와대 본관은 1층의 영부인 집무실과 접견실이 있는 무궁화실, 다과 행사 시 사용됐던 인왕실. 2층의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을 공개했으며 대통령과 가족이 사용했던 관저는 뜰에서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창문을 전면 개방했습니다.

저와 함께 청와대 개방 예약 방법을 같이 해보겠습니다.

 

청와대 개방예약 방법

1. 청와대 개방 예약을 검색하시면 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가 나옵니다.

 

청와대 개방예약

 

2.  청와대 관람 신청 바로가기로 들어가면 청와대 관람예약 하러가기로 들어가세요.

 

청와대 개방예약

 

3. 다음 화면에서 관람 신청 바로가기로 들어가세요.

청와대 개방예약

 

4. 다음 화면에서 예약하기로 들어가세요.

청와대 개방예약

 

5. 원하는 날짜를 조회하고,  관람시간과 인원을 입력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 약관동까지 하세요.

청와대 개방예약

 

청와대 개방 예약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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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원형 보존의 원칙 아래 문화예술을 접목, '국민 속에 살아 숨 쉬는 청와대'로 조성해 나가며. 역대 대통령의 흔적, 600점이 넘는 미술작품, 5만여 그루의 수목, 문화재 등을 내부의 건축물. 야회 공간과 결합해 대한민국 최고의 상징 자산으로 정교하게 브랜드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8월 31일부터 춘추관 2층에서 첫 번째 전시로"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 지체. 청각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인 50명의 작품 60점을 19일까지 공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시를 위해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현우 작가의 작품'퍼시 잭슨, 수학 드로잉'도 함께 전시한다고 합니다. 한편 드라마 <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화가 정은혜 씨의 작품도 선보인다고 합니다.